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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터맘 앤리의 미국 교육 정보] 대학 학비 지원 신청 준비 시작하세요. 본문
FOCUS | 지원 신청 준비 시작…신청자 재정상황 파악부터
‘팝사(FAFSA)’, ‘CISS’, ‘그랜트’, ‘스태포드론’…
12학년 학생을 둔 가정에서는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대학 학자금 관련 단어들이다. 과연 한인 학부모들의 대학 학자금 상식은 얼마나 될까. 이제 막 12학년에 진학한 자녀가 대입지원서 및 에세이 작성에 본격 돌입하는 시기에 맞춰 학부모들은 대학 학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이루어지는 시점이다. 과연 대학 학비는 얼마나 되는 것인지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알아봤다.
“아무래도 공립대학에 보내는 게 학비 부담이 덜하다”, “중산층만 돼도 정부나 대학에서 학비 지원받기는 어려운 거 아닐까” 등은 학부모들이 가장 자주 오해하는 내용들이다. 과연 미국대학은 소득에 따라 장학금을 주는 걸까. 그렇지 않다. 이러한 오해는 장학금과 학비보조금 즉 그랜트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이다.
팬데믹으로 예년보다 많은 가정이 자녀의 대학 학비부담이 커진 것이 사실이다. 한 푼이 아쉬워진 마당에 연간 수만 달러에 달하는 자녀의 대학 학비에 대한 부담감은 이전보다 수 배 이상의 무게로 부모를 짓누른다. 그러나 미국의 대학 학비 현황과 학생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혜택에 대해 바르게 알고 준비한다면 대학 학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학비 규모
미국대학 학비는 등록금, 교과서비, 기숙사비 등을 합쳐 주립대학인 경우 연 2만~3만 달러 사립대학인 경우 연 6만~8만 달러가 든다. 일반 서민들이 부담하기엔 엄청난 액수다.
주립대학과 사립대학의 학비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대학의 등록금(tuition)부분이다. 전국적 평균을 볼 때 4년제 주립대학의 등록금은 연 8000~1만3000달러 정도다. 이에 비해 전국 사립대학의 평균 등록금 규모는 3만 달러가 넘는다. 대부분의 사립대학이 4년간 기숙사에 머물 것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에 기숙사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런 점에서 주립대학도 크게 다를 바 없다. UC계열의 경우 첫 1년은 기숙사에 반드시 머물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2학년부터는 기숙사에 당첨되지 않는 경우(기숙사가 모자라기 때문에 추첨이 이루어진다) 캠퍼스 밖 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여러 명이 함께 살면서 렌트비를 절약할 수 있겠지만 고교 졸업 때까지 자기 방이 있던 요즘 세대 학생들에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학부모들이 간과하는 부분 중 하나는 ‘기타 지출’부분이다. 타주 학교에 진학하는 경우 적어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그리고 추수감사절 연휴 등 3차례는 비행기로 왕복하는 비용, 용돈, 생활비 등으로 연 5000달러 정도 추가 지출을 예상해야 한다.
학비 지원 혜택
앞서 언급된 대로 연 수만 달러 규모의 학비를 아무런 도움 없이 부담하기란 서민들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정부와 대학 측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학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학비 지원은 크게 그랜트(무상지원), 융자, 장학금으로 분류된다.
그랜트(Grant): 일반적으로 학비지원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가주 학생인 경우 연방정부에서 지원하는 펠 그랜트(Pell Grant)와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가주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캘그랜트(Cal Grant)가 있다. 융자금도, 장학금도 아닌 순수하게 학생들의 학비를 무상으로 보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 각 대학에서 정부의 그랜트로도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학교 자금(Endowment fund)을 가지고 무상으로 보조하기도 한다. 학생의 성적이 아닌 재정적 상태만을 가지고 고려한다.
융자(Loan): 연방정부가 은행을 통해 운영하거나 대학이 은행과 직접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또 학부모가 자녀의 대학학비 명목으로 대출을 받는 프로그램과 학생이 직접 대출받는 프로그램으로 분류된다.
학비지원 받으려면
학생 및 학부모의 정확한 재정상태를 파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10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는 다음해 9월 대학진학을 계획하는 1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작성해야 하는 학자금보조 신청 서류다. 이 서류를 통해 1차 심사가 이루어지며 각 대학에서 다시 2차 심사가 이루어진다. 특히 사립대학의 경우는 CISS 프로파일이라는 별도의 학자금보조 신청서류를 요구한다. 캘그랜트를 받으려면 FAFSA와 함께 GPA증명서(GPA Verification form)를 3월 2일 이전에 접수시켜야 한다. 각 고등학교는 카운슬러와 교내방송을 통해 2월 내내 FAFSA와 GPA증명서를 제출할 것을 12학년 학생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균범 기자
http://edubridgeplus.com/?p=24640
대학 학비 부담 줄이는 다양한 지원 혜택 - 교육뉴스 포털 Education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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