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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터맘 앤리의 미국부동산] 좋은 학군과 기차역이 있는 살기 좋은 동네 리지우드의 콜로니얼 집 본문

뉴저지 부동산 매물

[리얼터맘 앤리의 미국부동산] 좋은 학군과 기차역이 있는 살기 좋은 동네 리지우드의 콜로니얼 집

리얼터맘 앤리 2021. 9. 18. 03:08

우수한 고등학교가 있고 NYC로 가는 기차가 있는 살기 좋은 리지우드 동네의 센타 홀 콜로니얼 집입니다.

리지우드의 역사가 남아 있으며 Crest Rd에서 July 4th의 Fireworks 를 볼 수 있는 Wastena Park에 위치해 있고 몇 블럭 안에 다운타운, 기차역, 학교들이 있어 편리합니다.

 

최근에 창문들, 안방 욕실, 지하 바닥등을 업데이트했으며 전체적으로 밝은 집입니다.

$895,000

3Bedrooms 2Full Baths 1Half Bath

2,207 sq ft 실내 (62 평)

11,500 sq ft (323 평)

▶▶▶ 동네 이야기 리지우드입니다.

 

https://anneleerealtor.tistory.com/220

리얼터맘 앤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