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부동산

블루리본 학군의 테너플라이 타운에 새로 지어진 오픈 컨셉의 콜로니얼 스타일의 집을 소개합니다. 참고로,교육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블루리본 스쿨 아워드는 미국 전체 초 중 고등학교 중에서 전체적으로 학업 성취도가 높고 학력 격차가 좁은 학교에 주어지는 상입니다. 테너플라이 타운에 더 알고 싶으시면 제 블로그의 미국동네 이야기 편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 ​ $985,000 침실 4, 욕실 3 , 반욕실 1 ​ ​ ​ ​ ***미국 뉴저지에서 학군 정보와 타운이 궁금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 ​ ​

최근에 내 놓은 매물을 반나절만에 팔았던 제 경험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는 가격이겠지만 다음으로 중요한건 Staging 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스테이징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집을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제 고객의 경우 제가 드린 어드바이스에 따라 먼저 깨끗이 청소하고 고장난 곳을 미리 고쳐놓았습니다. 그리고 지나친 개인 취향 물건을 치워놓고 가구 재배치를 하며 미리 없애야 될 물건 등등 이사 준비겸 짐 정리를 따로 스토리지에 해 두었습니다. 그 결과 아주 깔끔한 상태로 사진을 찍어서 리스팅에 올릴수 있게 되었고 준비된 바이어가 보자 마자 쇼잉 예약을 한후 오퍼에서 클로징까지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그럼, 어떻게 셀러가 직접 Staging 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이어..

뉴저지 버겐 카운티에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삽니다. 그래서 그런지 각가지 나라의 음식도 많습니다. 그중에 저희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맛있는 음식들이 다양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버겐 카운티 타운에서 제가 좋아하는 맛집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 1. Moodfood (무드 푸드) 포트리 H Mart Fresh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이 카페는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미터 파킹을 하실 수 있고요. 카페 뒤에도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안에 인테리어가 되게 세련되고 깔끔합니다. 자리도 꽤 있습니다. 점심시간 샌드위치가 먹고 싶을 때 딸아이와 자주 가는 곳입니다. ​ Moodfood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 음료수, 차를 팝니다. 다양한 야채나 과일 재료가 들어간 건강 주스나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