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터맘 앤리의 미국부동산]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꾸민 산뜻한 야외 공간들

태양이 빛나는 더운 날에 야외 공간에서 더위를 식히며 식사를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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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가구를 고를 때 나무 또는 금속, 확장형 또는 소형, 쿠션이 있거나 없는 등 다양한 옵션이 있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뉴욕 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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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디자이너인 Amber Freda가 Brooklyn에 있는 이 테라스와 같이 잘 꾸며진 야외 공간은 실내 거실처럼 편안하고 매력적이라고 말합니다.

 

photo credit: Caroline Ni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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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플로리다 팜비치에 거주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Celerie Kemble는 매사추세츠주 Nantucket에 있는 덮개가 있는 식탁 주위에 야외 식탁 의자를 설치했습니다. Kemble은 일 년 내내 쿠션을 놓아두라고 제안했습니다.

 

photo credit: Matt Alb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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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미드타운의 테라스에서 브룩 랜드스케이프의 브룩 클라우징은 휴식과 식사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photo credit: Anna S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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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위드 리치(Design With Reach)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허먼 밀러 컬렉션(Herman Miller Collection)의 디자인 디렉터인 노아 슈워츠(Noah Schwarz)는 쿠션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쿠션이 없어도 편안하지만 선택 사양인 얇은 패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의자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photo credit: Matthew Williams

 

​Sutherland의 Poolside Elevated 소파 및 Olympus 라운지 의자와 같은 티크 가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된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photo Courtesy of Perennials and Suth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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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lyn 뒷마당에 Brook Landscape는 entertainment을 위한 벤치가 있는 긴 식탁, 의자가있는 친밀한 카페 테이블, 그리고 휴식을 위한 별도의 라운지 의자을 설치했습니다.

 

photo credit: Anna S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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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소파 옵션에는 Sutherland용 Vincent Van Duysen의 Otti와 같은 모듈식 버전이 포함됩니다.

 

photo Courtesy of Perennials and Suth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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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With Reach의 Terassi 티크 가구로 꾸며진 정원은 주요 축하 행사를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photo courtesy of Design Within R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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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Douglas Fri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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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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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터맘 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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