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부동산

미국 뉴욕 뉴저지 지역을 전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18년차 경력의 부동산 공인 중개인 (Anne Lee)입니다.​국제 부동산 자격증 보유를 통한 전세계 공인 중개사 및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한국, 중국을 포함한 해외 투자자들의 미국내 거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있는 다양한 규모의 디벨로퍼들과의 네트워크로 인해서 신축 분양건에 대한 신속한 정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해외 투자자들에게 만족스런 결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투자자들의 특수한 상황에 맞춰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대출전문은행, 부동산 전문변호사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해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또한 미국 뉴저지에서 아이를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보낸 엄마로서, 부모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여..

며칠 전 SBS 뉴욕 특파원 김종원 님과 전미 부동산 협회 회장님인 저희 사장님 Mr. Charles Oppler 와 같이 미국 부동산 관련 인터뷰를 한, SBS의 8시 뉴스입니다. ​ 미국 부동산 현황과 테이퍼링(Tapering) 대한 내용입니다. 6/4/2021 https://www.youtube.com/watch?v=EeRrc96GzwU 2021년의 여름에 접어드는 미국은 테이퍼링(Tapering)이라는 키워드로 인해 조용히, 그러나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테이퍼링이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시중에 풀던 돈을 점차 줄여나가는 것을 뜻하며, 세계 경제가 코로나 사태의 충격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자 기존에 감염병 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펼쳤던 비정상적인 통화 완화 정책을 정상..

얼마전 매일 경제 기자분과 가졌던 뉴욕 & 뉴저지의 올해 부동산 마켓과 한인분들의 부동산 구매에 관한 인터뷰 내용을 포함해서 일부기사 내용을 실었습니다. ​ ​ 美 부동산업자 "오마이갓"…한국인, 뉴저지 집 `줍줍` ​ 교민들 "내집 마련" 광풍…국내 투자자도 가세 ​ 코로나에 복잡한 뉴욕 떠나 학군 좋고 한적한 뉴저지行 저금리에 너도나도 "집사자" ​ 뉴저지 단독주택 평균매매가 1년만에 21%올라 7억원대 ​ 맨해튼 콘도 가격은 하락세 한국서도 투자문의 빗발 ​ ​ 맨해튼에서 가깝고 거주 환경이 우수해 전통적으로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뉴저지 지역은 테너플라이, 크레스킬, 클로스터 등이었다. 이곳 주택의 한국계 보유 비중은 20%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제는 리지우드, 글랜 록, 리버에지 등 좀 더 깊숙..